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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 유진로봇 (056080)
2011-04-17 22:14:38 댓글:(11)   조회:8610
 
http://paxnet.moneta.co.kr/stock/intro/indCurrent.jsp?code=056080

지능형 로봇의 매출 급증  

청소용 로봇의 해외수출증가와 R 러닝 사업으로 인한 교육용 로봇의 매출증가로 2010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53.0% 증가한 214.4억원을 기록함. 

기존의 봉제완구 부문에서도 승용완구, 작동완구 부문으로 주된 매출비중을 변화시긴 결과 소폭 매출이 증가함. 외형 확대에 따른 고정비용 부담 감소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소폭의 흑자로 전환됨. 

로봇청소기 제품으로 해외시장 특히 유럽, 일본, 중국 시장을 공략할 예정임. 지식경제부의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 지원을 받아 음성인식과 영상통신 기술을 결합한 외국어교육 서비스 전용 로봇인 '로보샘'을 개발하여 공개수업을 실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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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     2011-04-17 22:30:14
    단일구멍복강경수술·스마트폰조립 로봇 상용화
    2011/04/17 11:02:24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이경호 기자]배에 3,4개 이상의 구멍을 뚫어 위암과 대장암을 수술하는 복강경(腹腔鏡)수술이 로봇을 이용해 1개 구멍만을 뚫어 이뤄지는 시대가 다가온다.

    또한 두 팔로 스마트폰을 조립하고 장거리통신을 통해 수 십 km 밖에서도 로봇을 원격조정할 수 있는 로봇들이 상용화된다.

    지식경제부는 이런 내용을 뼈대로 한 로봇분야의 신규연구개발 과제 7개를 최종 확정하고 사업자 선정을 거쳐 3,5년 내에 개발과 상용화를 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우선 대형병원에서 이미 상용화된 복강경수술로봇은 국산화를 통해 100% 수입을 탈피하고 1개 통로로 장비가 들어가는 싱글포트방식을 개발한다. 이 기술이 개발되면 50억원에 육박하는 로봇가격이 5분의 1인 10억원대로 낮아지고 700만∼1500만원에 이르는 환자의 수술비용도 낮아질 전망이다. 복강경외에도 로봇을 이용해 수술하기 어려운 신경외과와 이비인후과용 수술로봇개발도 세계 최초로 개발한다는 목표다. 정부는 이들 3개 수술로봇의 연구개발에 올해부터 2016년까지 연간 55억원의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제조분야의 조립로봇도 1개 팔만 이용하던 것을 세계 최고 수준의 양팔로봇으로 개발하고 여기에도 5년간 매년 65억원이상을 지원한다. 기존 굴삭기를 개조하지 않고 간단한 장치만 부착해 원격 조정할 수 있는 굴삭기 무인화 기술도 병행 개발된다.

    일본 독일 등에서 수입이 많은 센서,제어기 등 로봇부품에 대한 국산화도 추진된다. 올해는 비전센서(이동형 로봇의 사람인지), 회전각센서(모터 회전량 인식), 모션제어모듈(로봇 축·관절 수 제어) 등의 연구개발에 집중해 신뢰성평가를 거치도록 할 예정이다.

    심해자원개발, 해상풍력플랜트,원전사고처리 대응 등 원격로봇의 수요에 맞는 원격조정기술의 연구개발에도 정부 자금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다수 조정자가 다수 로봇을 동시에 협업해 조정하는 방식의 원격작업 원천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거리에 관계없이 3초 내외의 불규칙 시간 지연이 발생하여도 최대 10명 조작자가 10대의 로봇을 균일한 시간 지연을 두고, 원격 작업할 수 있도록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정부는 이외에도 로봇 연구개발 프로세스를 ▲도전적 목표수립▲글로벌화▲다부처 공동 등을 통해 바꿔나가기로 했다.  

  •     2011-04-17 22:27:09
    지경부 올해 로봇 시범사업 유진로봇등 10개 컨소시엄 선정
    2011/04/12 17:23:29 파이낸셜뉴스


    올해 로봇 시범사업에 유진로봇, 큐렉소, 로봇에버, 이디 등 10개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지식경제부는 올해 로봇시범사업 아이디어 공모에 참여한 47개 컨소시엄 중 총 10개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컨소시엄당 최대 2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지경부에 따르면 이 중 유진로봇,NT리서치 등 6개 컨소시엄은 국내에서 시범사업을 하게 되며 쿠렉소, 로봇에버 등 4개 컨소시엄은 미국, 이탈리아 등 해외에서 시범사업을 할 계획이다.

    사업을 주관하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은 이들 10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사업내용 보완을 거쳐 이달 중 계약을 하고 올해 컨소시엄당 6억∼20억원(총 15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경부는 이들 총 10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경우 2014년까지 국내 2300억원, 해외 2억3000만달러의 신규시장 창출이 이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지경부 조석 성장동력실장은 “시범사업은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서 시장을 열어가는 사업”이라며 “이번 시범사업 선정결과를 볼 때 제조용 로봇과 달리 전문 서비스용 로봇시장에서 한국이 가장 먼저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갈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경부는 아이디어 공모형 로봇 시범사업과는 별개로 정부 주도형 로봇 시범사업도 교육·소방·상수·중소제조 등 4개 분야에서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마련하고 각 세부 전담기관과 실시협약을 체결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 주관으로 연구학교(15개), 시범학교(100개), 로봇 전문계고(20개), 교육대학(11개) 등에 교육용 로봇을 보급하고, 2018년까지 6500억원의 로봇 시장수요를 창출할 예정이다. 또 한국환경공단 주관하에 올해 중 강원권 상수도 개선사업에 로봇을 투입해 작업을 수행하는 한편 17개 소방관서에 화재정찰 및 진압로봇을 투입, 현장검증에 나선다.  

  •     2011-04-17 22:26:23
    유진로봇, 올해 수출 5배 목표
    2011/04/06 10:19:07 뉴스핌


    [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6일 오전 9시41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시스템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김양섭 기자] 유진로봇이 올해 수출 목표를 전년대비 다섯배에 달하는 150억원으로 잡았다.

    6일 유진로봇에 따르면 유진로봇은 지난달 해외 박람회를 통해 500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기록했으며, 유럽 대형가전업체와는 청소로봇 수출을 협의중이다.

    유진로봇 관계자는 “80여 개 업체들과 구체적인 수출상담을 진행, 상담 규모액만 약 500 만 달러 가량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유진로봇은 지난달 23일부터 사흘간 프랑스 리옹에서 열린 \'이노로보 2011’에 참가, 국내 유아교육기관에 보급 중인 교육용 로봇 ‘아이로비Q’, 30여개국에 수출중인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외국어 교육용 로봇 ‘로보샘’ 등을 선보였다.

    유진로봇은 이와는 별도로 유럽 대형가전업체에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er:제조자 개발생산) 방식으로 청소로봇 수출을 협의중이다.

    이에 따라 유진로봇은 올해 로봇 제품의 수출이 전년대비 400% 성장하는 150억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해 유진로봇은 전년대비 52% 늘어난 21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전체매출중 수출액은 약 30억원이다.  

  •     2011-04-17 22:25:38
    국내 최대 규모 ‘로봇전쟁’ 시작된다
    2011/04/01 13:39:01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이영철 기자] 국내 최대 규모 로봇대회인 ‘지능형 SoC(System On Chip) 로봇워’ 대회가 시작됐다.

    KAIST는 1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제10회 지능형 SoC 로봇워’ 대회의 참가 접수를 홈페이지(http://www.socrobotwar.org)를 통해 받고 본선대회는 오는 10월 개최된다고 1일 밝혔다.

    2002년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지능형 SoC 로봇워’는 반도체 기술을 로봇에 접목한 지능형 로봇 대회다.

    이 대회는 우리나라가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SoC를 활용해 지능형 로봇분야의 영상인식 기술 향상과 고급 기술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최근에는 참가팀이 꾸준히 증가해 평균 600여명이 참가하는 대회로 발전했다.

    대회 종목은 ‘HURO-Competition’과 ‘SoC 태권로봇’으로 나뉜다. ‘HURO-Competition’ 부문은 거실, 방, 계단 등 집 내부와 같이 꾸며진 경기장을 로봇의 눈과 위치센서를 이용해 빠른 시간 내에 통과 하는 경기다. ‘SoC 태권로봇’ 경기는 주먹지르기, 앞차기, 찍어차기 등과 같은 태권도 공격으로 점수를 획득해 순위를 정한다.

    이 경기에서 로봇은 사람의 조종이 없이 스스로 경기를 마쳐야 한다. 이를 위해 참가팀은 반도체 칩과 소프트웨어 개발을 이용해 인간과 같이 지능을 갖춘 로봇을 만들어야 한다.

    2인 이상의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으로 대회 참가가 가능하며, 참가팀들은 국산 중앙처리장치(CPU)인 명령확장형(EISC, Extendable Instruction Set Computer) 칩이 장착된 로봇 두뇌보드를 지급받게 된다.

    아울러 지능형 로봇 개발에 필요한 로봇, SoC설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기술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대회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KAIST 전기및전자공학과 유회준 교수는 “지능형 로봇에서 핵심기술은 두뇌 칩 개발에 있다”며 “대회를 통해 세계최고의 지능형 로봇 개발자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본선대회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일산 KINTEX에서 2011 국제로봇콘테스트가 지식경제부 주최로 열리며 종목별 우승팀은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을 받는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socrobotwar.org)를 통해서 확인 가능하다.  

  •     2011-04-17 22:24:28
    유진로봇, 자사주 2.5만주 처분 결정
    2011/03/28 16:55:07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김은령기자]유진로봇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사주 2만5000주(5300만원)를 처분키로 했다고 28일 공시했다.  


  •     2011-04-17 22:23:46
    유진로봇, 유럽최대 서비스로봇 박람회서 ‘큰 호응’
    2011/03/28 13:42:09 파이낸셜뉴스


    지능형 서비스 로봇 전문업체 유진로봇은 지난 주말 프랑스 리옹에서 폐막(3월 23일~25일)한 유럽최대 서비스로봇 박람회인 ‘이노로보 2011’에서 80여 개 해외기업들과 수출상담을 가지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 세계 로봇선진국 약 12개국 100여개 로봇관련 기관 및 기업들이 참석해 로봇관련 다양한 비즈니스와 컨퍼런스 등이 진행됐다. 유럽지역에서 처음 개최된 이번 박람회는 주관사인 프랑스서비스로봇협회(Syrobo)가 파트너 국가로 한국을 선정해 ‘한국관’이 별도로 설치 돼 운영 되었으며, 프랑스어와 한국어가 공용어로 채택되는 등 한국에 대한 관심이 각별한 박람회였다.
    유진로봇은 이번 박람회에서 국내에서 이미 1천여 곳의 유아교육기관에 보급된 유아교육로봇 ‘아이로비Q’를 비롯해 최근 지식경제부의 지원을 받아 3년여의 연구개발을 통해 상용화 한 외국어 교육용 로봇 ‘로보샘’, 세계30여 개국에 수출되며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등을 선보여 큰 관심을 모았다.
    유진로봇 해외영업 총괄 김영재 상무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국내 지능형 서비스로봇 기술에 대해 현지 바이어들과 관람객들로부터 행사기간 내내 큰 주목을 받았다”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파트너 선정은 물론 80여 개 업체들과 구체적인 수출상담이 진행, 상담 규모액만 약 500만 불 가량 집계됐다”고 설명했다.
    유진로봇은 이번 해외 박람회 등을 계기로 서비스 로봇 제품의 수출을 전년대비 약 400%수준까지 확대해 글로벌 시장 공급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번 박람회기간 2일차 24일에는 전세계 로봇시장의 현황과 전망을 모색하는 ‘로봇 시장 포커스(Robot Market Focus)’ 컨퍼런스에 유진로봇 신경철 대표이사가 발표자로 나서 ‘한국과 아시아 로봇시장에 대해 주제발표를 가져 큰 관심을 끌었다.이 컨퍼런스에는 미국 아이로봇(irobot)사의 CEO 콜린 앵글(Colin Angle), 프랑스 로보폴리스(Robopolis)사의 브루노 보넬(Bruno Bonnell)등 글로벌 서비스로봇 시장의 스타급 인사들이 함께했다.  

  •     2011-04-17 22:22:34
    유진로봇, 롯데호텔제주와 공동 프로모션 진행
    2011/03/22 10:50:01 파이낸셜뉴스


    유진로봇은 롯데호텔제주와 제휴를 맺고 어린이 로봇체험전등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롯데호텔제주의 놀이공간인 ‘키즈월드’에 유진로봇의 첨단 교육용로봇 및 로봇완구 제품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

    유진로봇은 자사의 유아교육용 로봇 ‘아이로비Q’를 비롯해 로봇완구인 ‘아이꼼빠 뽀로로’, ‘도라에몽’과 감성블록 ‘아이링고’ 등 약 5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제주 여행객들로부터 아이들의 놀이공간 천국으로 불리는 키즈월드는 호텔 본관 4층에 위치해 있으며, 264㎡(약 80평)의 넓은 공간에 게임존, 놀이터, 미니 도서관 등 5가지의 특화시설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키즈월드를 방문하는 이용자는 유진로봇의 첨단 로봇제품들과 다양한 체험과 놀이활동이 가능하다. 특히 아이로비Q의 상호작용(HRI) 기능을 통해 로봇콘텐츠를 경험하고 간단한 놀이 등도 진행해 볼 수 있다.

    또 최고 인기 캐릭터 뽀로로 캐릭터를 적용한 지나월드의 완구로봇 ‘아이꼼빠 뽀로로’, 승용완구인 ‘뽀로로베스트 자전거’ 360도 회전되는 과학창의 감성 교육블록인 ‘아이링고’로 만든 에펠탑과 거북선 등 유아들의 관심을 끌만한 제품들이 전시됐으며 현장에서 블록 조립하기 체험도 가능하다.

    유진로봇 이호진 영업본부장은 “아이로비Q는 현재 전국 1천여 곳의 유아교육기관에 보급 돼 사용 중이며, 음성인식, 터치감지 등 상호작용 등이 가능해 놀이와 교육이 가능한 첨단 어린이 로봇”이라며 “앞으로 유아교육기관 등의 학습공간뿐 아니라, 호텔 및 레저시설 놀이공간 등에도 새롭게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2011-04-17 22:20:52
    유진로봇, 자사주 30만주 처분 결정
    2011/03/14 16:30:58 한국경제


    유진로봇은 14일 재무구조개선과 로봇대량생산 자금 확보를 위해 자사주 30만주를 시간외대량 매매 방식으로 장내에서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예정금액은 6억원이며 처분기간은 오는 15일부터 2011년 4월14일까지다.  

  •     2011-04-17 22:20:04
    유진로봇, 작년 영업익 4억..흑자전환
    2011/03/10 13:57:35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유진로봇은 작년 영업익 4억원을 기록,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214억원으로 전년대비 52.9% 증가했다.  

  •     2011-04-17 22:19:02
    \'로보샘\' 영어수업 귀에 쏙쏙, 주가도 \'쑥쑥\' 기대
    2011/02/22 11:09:23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 신희은기자][[인터뷰]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영어에 흥미가 없던 아이들이 로봇에서 눈을 떼지 않아요.\"
    \"로봇이 이름도 직접 불러주고 표정도 지으니까 눈빛이 초롱초롱해졌어요.\"

    ↑ 호원초등학교에서 첫 선을 보인 영어교육용 로봇 \'로보샘(Robosem)\'.

    # 경기도 안양 호원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 초등학교 3~4학년 어린이 12명이 방학인데도 학교를 찾아 로봇과 영어로 \'생일축하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아이들이 로봇에 팔찌를 갖다 대자 로봇이 아이들의 이름을 일일이 부르며 웃는 표정으로 환영한다. 로봇은 유창한 발음으로 영어표현을 가르쳐준 뒤 \"성진이가 해볼까?\" 하며 아이를 이끈다. 앞으로 다가가 생일선물을 건네며 파트너가 되기도 한다.

    로봇전문업체 유진로봇이 개발한 영어교육용 로봇 \'로보샘(Robosem)\'이 지난 21일 교육현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 지난해말 6주간 호원초등학교 학생 19명의 영어교육을 함께한 로보샘에 대한 현장의 반응은 \'합격점\'에 가까웠다.

    이보령 호원초등학교 교장은 \"6주간 방과 후 영어교실에서 로보샘을 활용해 교육해보니 아이들의 집중도가 굉장히 높아졌다\"며 \"예산 등 여건이 갖춰진다면 로봇을 정규영어수업에도 활용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수업을 참관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측은 \"서비스로봇 산업 중에서도 교육용 로봇시장이 가장 먼저 열릴 것\"이라며 \"유진로봇은 특히 교육용로봇에 대한 실력과 경험을 겸비했다\"고 평가했다.


    ↑ 유진로봇이 판매 중인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사진제공=유진로봇.
    이날 공개된 로보샘은 유진로봇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평가받는다. 유진로봇의 전신인 유진로보틱스는 지난 1988년 설립 이후 2005년 코스닥 상장 완구업체 지나월드를 통해 우회상장했다.

    유진로봇의 두 축은 \'서비스로봇\'과 \'완구\'다. 지나월드의 완구사업을 이어받아 전체 매출의 40%를 안정적으로 가져가고 있으며 60%는 로봇에서 창출한다. 서비스로봇 부문에서는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와 교육용로봇 \'아이로비큐\'가 실적을 이끄는 쌍두마차 노릇을 하고 있다.

    로봇청소기는 지난 2006년 200만원을 호가하던 외제 로봇청소기 \'룸바\'가 국내에 소개되던 당시 유진로봇이 국산제품으로는 최초로 39만원의 파격적인 가격에 제품을 출시, 시장형성에 기여했다. 교육용로봇도 국내에서 처음으로 상업화에 성공하는 등 서비스용로봇의 \'선두업체\'로 평가받고 있다.


    ↑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이사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는 \"로봇사업은 연구개발(R&D)에 상당한 투자가 필요해 \'기대\'는 높지만 \'실적\'을 보여주기가 쉽지 않다\"며 \"유진로봇은 지난해 214억원 규모의 매출액을 달성했고 흑자전환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유진로봇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억6200만원 규모로 전년 동기 11억원 적자를 만회하고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수출비중이 70%에 달하는 로봇청소기가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데다 1대당 400만원에 달하는 유치원용 교육로봇 판매량이 1000대를 돌파한 덕분이다.

    신 대표는 \"연간 1억대가 생산되는 청소기 시장에서 로봇청소기는 여전히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으며 교육용로봇에 대한 현장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간 50% 매출 성장세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봇산업은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에 투자해야해 연구개발 인력이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 매출액이 250억원을 넘으면 규모의 경제가 가능하다는 게 신 대표의 설명이다. 유진로봇은 올해 매출액 32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 대표는 \"자금력을 갖춘 동부그룹이 산업용 로봇을 주력으로 하는 다사로봇을 인수해 주목받았지만 장기적인 성장성은 서비스용 로봇이 우월할 것\"이라며 \"로봇공학도로서 로봇을 플랫폼으로 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생활을 향상시키고 글로벌 인지도를 갖춘 전문업체로 성장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     2011-04-17 22:16:49
    유진로봇, 안양 호원초교서 외국어교육로봇 \'로보샘\' 공개 수업
    2011/02/21 13:29:14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유진로봇은 21일 경기도 안양시 호원초등학교 영어체험센터에서 외국어교육 로봇인 \'로보샘\'을 이용한 공개수업을 진행했다.

    이날 공개된 로보샘은 지난 3년 동안 지식경제부의 산업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개발이 진행됐으며 음성인식과 영상통신기술이 결합된 지능형 외국어교육서비스 기능을 갖췄다.

    이날 공개수업은 로보샘을 보조 영어교사로 활용해 3·4학년의 영어초급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식경제부 로봇산업과,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로봇산업진흥원, 경기도교육청 및 안양시교육청, 로봇산업협회 관계자 등을 비롯해 이보령 호원초등학교장,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이사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로보샘은 이날 내장 교육프로그램인 \'플레이위드미, 랭봇잉글리쉬(Play with me, Langbot English)\'를 활용해 영어수업을 진행했다.

    이보령 호원초등학교장은 \"지난 6주간 로보샘을 활용한 영어 시범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수업에 대한 흥미와 집중력이 크게 향상되는 등 학습효과가 높게 나타났다\"며 \"앞으로 정규 영어수업과정에 로봇활용 교육을 도입하는 등 적극적으로 활용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신경철 유진로봇 대표는 \"로보샘은 인간로봇상호작용(HRI) 기술을 적용한 로봇활용교수법과 전신반응(TPR) 교수법 등을 반영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제품화 됐다\"면서 \"올해 시범수업을 거쳐 앞으로 3년간 국내 초등학교 시장에 3000대 가량 보급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진로봇은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교육용로봇 \'아이로비큐\' 등을 생산하는 지능형서비스로봇 업체로 해외 20여개 국가에 수출이 이뤄지고 있다. 로보샘은 유진로봇의 자체개발로 10인치 LCD터치스크린, 접촉반응 센서, 영상과 음성인식기능 등 IT기술이 결합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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