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모아
모아[손님] 검색 로그인   


 
업종 뉴스
 


박근혜 자립ㆍ자활복지로 포퓰리즘과 차별화
  2011-08-15 21:31:36 작성:푸른산 댓글:(0)   조회:997


박근혜 자립ㆍ자활복지로 포퓰리즘과 차별화
| 기사입력 2011-08-15 16:23
"'현금 나눠주기' 아닌 '사다리 놓아주는 복지'" 강조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기자 =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5일 어머니인 고(故) 육영수 여사의 37주기 추도식에서 '자립ㆍ자활복지'를 강조한 것은 최근 논란이 된 '복지 포퓰리즘'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미국발(發) 금융위기를 계기로 복지 정책을 둘러싸고 포퓰리즘 논란이 불거진 상황에서 자신의 복지 구상은 어떻게 다른지를 설명할 필요성을 느꼈을 것이라는 해석이다.

마침 이명박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정치권의 경쟁적인 복지 포퓰리즘이 국가부도 사태를 낳은 국가들의 전철을 밟아선 안된다"고 언급하면서 박 전 대표의 복지 구상에 더욱 관심이 쏠려 있는 상황이다.

먼저 박 전 대표는 고인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박근혜 복지'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생활이 어려운 주민들이 돼지를 사달라고 요청하자 고인이 "사료 값이 비싸 돼지를 키우는 게 어려우니 아이들이 뜯는 풀로도 키울 수 있고 번식력도 강한 토끼를 키우라"고 해 결국 마을이 일어섰다는 얘기는 '무작정 도와주는' 복지가 아니라 대상자의 형편에 맞는 지원을 통해 스스로 일어서게 하는 자활ㆍ자립의 복지가 성공한다는 메시지인 셈이다.

박 전 대표는 "그동안 어머니의 생각과 뜻을 보다 받들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이 문제를 오랫동안 고민해왔다"고 말해 자신의 복지가 자립ㆍ자활의 복지라는 점을 강조했다.

실제 박 전 대표는 작년 말 사회보장기본법을 발의하면서 "바람직한 복지는 소외계층에 단순히 돈을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꿈을 이루고 자아실현을 하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또 "전 국민에게 각자 평생의 단계마다 필요한 '맞춤형'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도 했다.

여권이 '퍼주기'라고 비판하는 야당의 '무상급식 시리즈'나 여당 일각의 선심성 복지정책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얘기다.

한 친박 측근은 "반짝 효과인 '현금 나눠주기식' 복지가 아니라 자립ㆍ자활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차상위 계층으로 한 단계 올라가듯 생활이 향상할 수 있는 사다리를 놓아주는 발전적 복지를 강조한 것"이라면서 "앞으로 복지 각론을 통해 오늘 제시한 구체적 방향을 뚜렷하게 제시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추도식에서 복지 메시지를 언급한 것처럼 향후 국회 상임위는 물론 각종 행사에 참석해 자연스럽게 교육, 외교ㆍ안보, 과학기술 등 분야별 정책구상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전 대표가 조만간 외국의 언론 매체에 기고하는 형식으로 자신의 통일ㆍ외교ㆍ안보 정책의 일단을 밝힐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대변인격인 이정현 의원은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south@yna.co.kr



 댓글 (0)


업종 뉴스
페이지: 1 / 18   

 

  한중 FTA 타결 수혜주는? 여행, 화장품, 한류
한중 FTA 타결 수혜주는? 여행, 화장품, 한류 콘텐츠, 운수송산업 요우커 증가로 인한 여행과 레저, 화장품 판매 수입 증가업종별 수혜로는 제조업보다는 서비스업 쪽의 수혜가 더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올해 연말까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600만 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와 함께 여행과 레저 등 관광업계의 기대 또한 댓글 (1)     조회(1089)          




  전기車 '씽씽'..부품으로 뜯어보는
올들어 9월까지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차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면서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전기차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자동차시장의 0.4%에 불과했지만 오는 2020년에는 4%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시장 성장의 가장 큰 수혜조회(923)          




  中 수출 기대감에 닭고기株 일제 상승 머니투데이 |
中 수출 기대감에 닭고기株 일제 상승머니투데이 | 2015-11-02 09:32[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중국이 한국산 삼계탕의 수입을 허용하면서 닭고기 가공업체들의 주가가 10%대 강세를 나타내며 일제히 오르고 있다. 마니커는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2일 오전 9시29분 현재 하림은 직전 거래일(지난달 30일) 종가 대비 810원(19조회(683)          




  로봇株, 강세… 한·중 FTA 수혜주로 부각 이데일
로봇株, 강세… 한·중 FTA 수혜주로 부각이데일리 | 2015-11-02 09:39[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로봇 제조업체 또는 관련 기술을 보유한 업체들이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엽혁정(FTA) 수혜주로 부각되면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2일 오전 9시 35분 현재 디에스티로봇(090710)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10.72% 오른 5990원조회(686)          




  "해외 면세점 추진" 공시에 株價 16배 뛴 곳도
일부 상장사 연일 상한가증시에 해외 면세점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 일부 상장사는 중국에 면세점 사업을 추진한다고 공시한 후 주가가 16배 이상 급등했다. 올해 주식시장에서 가장 선호하는 테마인 면세점과 중국 사업, 그리고 투자 유치라는 3가지 재료가 합쳐지면서 해외 면세점 관련주에 개인 투자자들이 몰린 것이다. 그러나 증시 전문가들은 단기 수익률조회(771)          




  코스닥 '역주행'에 신음하는 중소형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증시 자금이 대형주로 쏠리며 지난달 증시에 데뷔한 새내기주(株)들이 신음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상승하는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역주행을 하면서 공모가에 미치지 못한 업체들도 나왔다. 13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타이거일렉(219130)(5,940원170 +2.95%) 주가는 전일대비 3.50% 하락한조회(842)          






  관심 집중 ‘안심번호 서비스’ 알고보니…
내년 국회의원 선거의 정당별 출마자 경선에 안심번호를 활용한 국민공천제를 도입할지를 놓고 정치권이 치열한 공방을 벌이면서 안심번호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통신사들은 유료로 제공되는 안심번호 서비스의 인지도가 높아지는 것은 반갑지만, 정치권 공방의 불똥이 통신사 부담을 키우는 쪽으로 튀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안심번호란 050조회(689)          




  중국,실적 개선주에 관심을 가져야 할때.
중국,실적 개선주에 관심을 가져야 할때...스탁론으로 새로운 국면 전환?입력 : 2015-09-17 오후 1:50:05특히 중국 시장 진출 관련 종목들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뉴프라이드(900100)는 중국 면세점사업 소식에 힘입어 5거래일 연속 1년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자회사 뉴프라이드코리아를 통해 중국 허난광전송신탑관리와 면세점사업 관련 합의각조회(889)          




  차이나 머니(중국자본)의 습격, 요동치는 주가
차이나 머니(중국자본)의 습격, 요동치는 주가 지난해에는 아가방컴퍼니가 중국 자본에 인수되었으나 올해에는 아이넷스쿨(현 룽투코리아), 초록뱀, 동부로봇(현 디에스티로봇), 피델릭스, 아이에스이커머스, 이너스텍(현 로코조이), 레드로버, 미동전자통신, 처음앤씨,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 등 10여 기업의 경영권이 중국으로 넘어갔다. 이외에도 중조회(896)          




  면세점..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등극?
 입력 : 2015-09-14 오전 10:02:09 시가총액이 1000억원을 밑도는 이아이디(093230)의 이달 11일 하루 거래대금은 2393억원을 웃돌았다. 국내 증시 전체 1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9월 둘째주 뉴프라이드(900100)는 한 주 동안 4번의 상한가를 기록, 5일 조회(857)          




≪ [1]  [2]  [3]  [4]  [5]  

복수단어 검색은 공백(space)로 구분해 주세요.



 
최근 글
[손님]
205
759
2700
659
4108
2621
1773
1039
1066
1030
1089
923
1427
1127
1186
 
인기 글
[손님]
2322
2572
2272
4841
2558
2525
2582
2739
2284
2351
3548
2636
  [푸른산] 반도체부품주
2911
2393
2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