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이전 관련 인터넷 여론조사 중단하라"
| 기사입력 2011-04-24 11:04 | 최종수정 2011-04-24 11:15
"LH 이전 관련 인터넷 여론조사 중단하라"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최구식(진주갑. 왼쪽)ㆍ김재경(진주을, 오른쪽)국회의원과 이창희 진주시장(가운데)은 조찬회동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LH 이전과 관련된 인터넷 여론조사를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2011.4.24 <<지방기사참고>> shchi@yna.co.kr
(진주=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진주시 이창희 시장과 최구식(진주갑)ㆍ김재경(진주을) 국회의원은 24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진행되는 한국주택토지공사(LH) 이전과 관련한 여론조사를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이 시장 등은 이날 진주시내 모 식당에서 조찬회동 후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말하고 "여론조사 내용이 'LH 분산배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 전북 쪽에 유리하게 작성됐고 출처조차 명시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여론조사를 즉각 중단하지 않으면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은 진주혁신도시에 LH 일괄이전을, 전북은 전주혁신도시에 LH 분산배치를 각각 요구하며 유치전을 벌이고 있다.
한편, 이 시장 등은 '경남 진주에서 제의한 TV공개토론회를 전북 측에서 응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 달라'는 내용의 공개질의서를 정부와 전북도에 보내기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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