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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장대 양봉 잡는 방법
2011-03-17 18:14:07 댓글:(0)   조회:22339
 

 
주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금관리\'입니다. 그 어떤 극강의 매매 기법이나 잡기술도 \'자금관리\' 보다 절대 중요할 수는 없습니다.

혹시, 제 글을 처음 보신다면 이 글은 안보시더라도 반드시 http://cafe.naver.com/stockschart/590350 글은 보셔야 합니다..

이 글은 \'자금관리\'에 비한다면 사실 지엽적인 글에 불과합니다.

자금 관리에 대한 개념이 없다면 지금 내용은 전혀 의미가 없다는 것을 이미 귀에 못이 서너번 박히신데다가 이제는 하도 들어서 짜증이 날 정도일 걸로 생각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단 못을 한 번 더 박고, 짜증을 한 번 더 유발하고 시작하겠습니다...

한 번 더 박혔다는 가정하에 시작하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주차연에 포스팅을 하는 한 계속 앞에서 언급하고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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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실시간으로 장중에 장대 양봉을 잡는 방법과 그 원리에 대해서 이야기하겠습니다.

제목에 마지막으로 드리는 말씀이라고 한 부분은 글 끝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매매기법은 참 많이 있죠?

별의 별 오만 기법들이 다 있지만, 근본적으로 따지고 보면 모든 주식 기법은 결국 두개중의 하나입니다.


추세 추종 매매기법과 역추세형 매매기법이죠.

추세 추종매매는 뚫고 올라갈 때 양봉에 따라붙는 기법이고, 역추세형 매매기법은 떨어지는 놈 반등을 노리는 기법이죠.

얼핏 보기에는 이 두 기법이 완전히 반대되는 기법처럼 생각되실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추세 추종 매매의 신봉자들은 역추세 매매기법은 떨어지는 칼날을 받는 거라고 얘기해서 무식한 짓이라고 얘기하고, 역추세 매매의 달인들은 장대 양봉 꼭대기에 따라붙는 짓이야 말로 추격 매수가 아니고 뭐냐고 서로 싸워댑니다.



자...여러분..

사실 근본적인 원리적인 측면에서 살펴보면, 추세 추종 매매와 역추세형 매매 기법이 완전히 똑같은 매매 기법이라는 것을 아십니까?

\'이건 또 뭔 소리를 하고 자빠진 거야?\'


\'아니, 추세 매매랑 역추세 매매 이름부터가 완전히 반대되는 매매기법이라는 건데 도대체 뭐가 똑같다는 거냐?\'

아닙니다. 완전히 똑같습니다. 심지어는 매수 포인트까지도 똑같습니다.


\'뭐? 이제는 매수 포인트까지도 똑같다고? 아주 이제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하고 자빠졌구만\'

제가 벌써 정신나갈 나이는 아닙니다...아직 멀쩡합니다..


네...매수포인트까지도 똑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 살펴보면, 그 어떤 주식의 매매기법의 원리도 사실은 딱 하나로 귀결됩니다.

그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이미 제가 지난 번에 길게 떠들어 댔던 것처럼, 지지선와 저항선에서 매수와 매도를 하는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복습을 하면, 여러분이 차트를 보시면, 거래량이 터지면서 장대 양봉 혹은 장대 음봉이 연속으로 나오면서 쭉쭉 치고 올라가거나 쭉쭉 떨어지는 구간이 있는가 하면, 상당기간 주가의 움직임 평평하게 정체된 상태로, 거래량이 죽은 상태로 오랫동안 빌빌거리는 구간을 관찰할 수도 있다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죠?

여러분이 실제로 매매를 잘하려면, 장대 양봉 내지는 장대 음봉에 초점을 맞출게 아니라,

이런 지루한 횡보 구간에서 도대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얼마나 대단한 음모가 숨겨져 있는지를 깨달을 수 있어야 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렇게 가격의 변동없이 오랫동안 지루하게 정체된 구간은 도대체 왜 나타나는 것일까요? 지난 시간에 이미 말씀드렸죠?


네, 손바뀜이 일어나는 구간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누군가가 주식를 산다는 것은 반대로 누군가가 그 주식을 팔았다는 것이고, 또 반대로 누군가 주식을 팔았다는 것도 그것을 누군가가 샀다는 것이므로, 어떤 의미에서 본다면 이런 횡보구간 뿐만 아니라, 주가가 움직이는 모든 구간은 결국 손바뀜이 일어나는 구간이죠.

하지만, 이런 정체된 구간에서 일어나는 손바뀜은 근본적으로, 이후에 주가의 움직임이 반전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그냥 쭉쭉 올라가거나 쭉쭉 떨어지는 구간보다 훨씬 더 심각하고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횡보구간이 바로 지지선 또는 저항선의 기능을 하게 되는 것이라고 했죠?

예를 들어, 어떤 주식이 쭉쭉 올라가다가 어느순간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칩시다. 어느 정도 많이 떨어지고 나니, 가격적인 메리트가 생겨서 주가가 하락을 멈추고 지지가 되기 시작한다고 칩시다.

자..이 상황을 놓고 보니, 음 이 주식은 이제 최소한 더이상 안 떨어지겠군이라고 생각한 매수자들이 매수에 가담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이상 주가는 하락을 멈추고 평평하게 유지가 되는 것이죠...여기서 다시 주요 세력이 개입이 되어 주가를 쳐올리면, 다시 상승 추세로 전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일 이렇게 상승을 예상하고 매수에 가담하던 개미들이 많이 몰린, \'평평한 구간\'에서 반등이 일어나지 않고, 주가가 하락을 해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어떻게 되냐고 제게 물어볼 필요 전혀 없습니다. 여러분이 그 주식을 샀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여러분이 어떤 주식을 산 이후에 그 주식이 안 오르고 더 떨어지면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네..일단 본전치기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안 드십니까? 혹시 안 드시는 분 단 한 분이라도 계시면 지금 손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네, 한 분도 안계시군요...저만 그런 줄 알았더니 모든 분들이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군요.


자...그렇다면,

저렇게 주가가 정체된 평평한 구간의 하루하루의 거래량은 비록 터지지 않았을지라도, 그 기간이 길게 되어버린다면, 하루하로의 거래량을 다 합치면, 상당한 거래가 몰린 구간이 될 것이라고 쉽게 생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더 나아가서 생각을 한다면, 이렇게 상당히 장기간 평평하게 유지된 이후에 주가가 상승을 한다면, 상승 이후에 다시 주가가 하락을 해서 다시 원래 가격대로 회귀를 하면 이 구간은 강력한 지지선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아직 이 구간의 가격대가 깨지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은 최소한 손실은 아니기 때문에, 더 수익이 날 수 있는 기대심리가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함부로 팔려고 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도 저한테 물어볼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지고 계신 주식이 아직 빨간불이거나 아니면 손해를 보아도 거의 본전 수준이라면 팔고 싶으십니까? 혹시 팔고 계신분 계시면 손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네..아무도 안계시군요..

다들 똑같은 생각을 하고 계시군요. 그래서 그런 것입니다.

하지만, 만일 이 가격대가 깨지면 이제는 이 구간이 아비규환의 구간으로 바뀝니다.


저만 저 평평한 구간에서 산 줄 알았는데, 옆동네 김씨도 샀고, 우리부장님도 샀고, 내 밑의 부하직원도 저 구간에서 샀는데, 한꺼번에 다 물려버린 격이 되어버립니다.

그런데, 제가 좀 전에 설문 조사를 한 것처럼, 여러분이든, 여러분의 부장님이든, 여러분의 부하직원이든, 손해가 나면 이 후에 다시 반등을 해서 그구간까지 오기만 하면 추가적인 상승을 노리지 않고 본전치기를 하고 팔아버리겠다는 생각은 똑같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평평하게 거래가 집중된, 수평밀집구간은, 그 가격대를 중심으로 주가가 위에 있냐에 따라 지지선으로 작용하느냐,

저항선으로 작용을 하느냐가 바뀌는 야누스적인 구간이라는 것입니다. 주가가 움직임에 따라 지지선이 저항선으로 바뀌고, 또 저항선이 지지선으로 바뀌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자...여러분...

이런 현상이 도대체 왜 일어날까요?


그것은 뻔합니다. 모든 주식 매매자들은 손해를 안보려고 하고, 이익을 보려고 하고, 이러한 생각은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바로 저러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무슨 불패의 매매 기법이니 공개되지 않은 완벽한 필살기니 어쩌니 기법이고 나발이고에 현혹되지 마시고, 지금 제가 말씀드리는 이 원리야말로 유일하게 주식시장에서 불변하는 원리란 말입니다!!!!!!!

어떤 분은 이렇게 얘기합니다..어떤 중요한 원리가 시장에 노출되면 그것 때문에 시장이 변해서 그 기법은 쓸모없게 되기 때문에 노출을 피해야 한다...참 웃기는 말입니다..시장이 얼마나 복잡한데, 어떤 기법 하나 가지고 이해를 하려고 하십니까?

단순한 숫자 놀음이나 지엽적인 매매규칙에 집중을 할 것이 아니고, 존재하지도 않는 절대 불패의 매매 규칙을 찾는데 밤을 샐 것이 아니라, 불변하는 주식 시장의 속성과 원리를 찾아내는데 집중을 해야 돈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렇습니까? 안 그렇습니까?

절대 불변의 숫자 규칙, 절대 불패의 기법을 찾지 마시고, 절대 불변의 원리를 찾으려고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지지와 저항의 원리와 여기에서 나타나는 주식 매매자들의 습성이 과연 변할 것 같습니까? 절대로 안 변합니다.


왜냐면, 이 원리가 변한다는 것은, 시장 참여자들이 손해를 볼 목적으로 주식 매매를 한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어떤 의미에서 시장에서 실제로 잘 먹히는 기법은, 무슨 복잡한 지표와 숫자들의 잡탕으로 혼합되어서 만든 기법이 아니라, 아주 지극히 단순하게, 주요 지지선까지 떨어진 이후 지지를 확인하고 반등할 바로 그 타이밍에 사거나, 아니면, 주요 저항선을 뚫는 것을 확인하고,

바로 그 타이밍에서 사는 원리에 입각해 있느냐 아니냐의 여부입니다.


사실 차트를 미시적으로 보면, 이러한 수평 밀집 구간은 너무나 많이 있죠? 분봉에서도 존재하고, 일봉에서도 존재하고, 주봉에서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런 수평 밀집구간의 거래 강도와 밀집 정도에 비례해서, 그 지지선과 저항선의 강도가 결정될 것이라는 것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유나 너무나 뻔하지 않습니까? 내가 산 가격대에 저와 우리 부장님과 제 부하직원만 산 이후에 주가가 떨어졌을 때와, 이 뿐만 아니라 수많은 다른 사람도 함께 매매에 동참했을 때를 비교해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까?


떨어진 이후 반등이 나올 때 당연히 물린 사람이 많이 있으면 너도 나도 본전치기를 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주가가 뚫고 올라가기 힘들겠죠.


반면, 이렇게 뚫기 힘듬에도 불구하고, 이런 구간을 만약 뚫어버린다면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야 하겠습니까?


네...이런 악성 매물을 어떤 한 세력이 모두 받아내면서 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손바뀜이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항선의 강도가 저렇게 강했는데, 저것을 모두 다 받아내려면 차트상에서 무엇을 유념해서 봐야합니까?


장대 양봉이요? MACD요? 이평선 골든 크로스요?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신 분입니다. 아직도 기술적 지표에 현혹되어서 기술적 지표의 늪에서 허우적대고 계신분입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 지표일까요?

네....거래량입니다.

주요 저항선을 뚫었는데, 거래량이 강력하게 터졌다는 것은, 손바뀜이 강하게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장대 양봉 꼭대기 부근에서 거래량이 강력하게 터졌다는 것은, 사실 세력의 그 저항선을 뚫기 위해서 그렇게 높은 부근에서 집중 포화를 퍼부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장기간 횡보 이후 처음으로 강력하게 거래량이 터지면서, \'첫\' 장대 양봉이 나온 자리는, 비싼 자리가 아니고 오히려 실제적으로 가장 싼 자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면, 세력도 다 거기서 샀기 때문에,세력도 그렇게 비싼 구간에서, 또 거기서 그렇게나 많은 물량을 샀기 때문에, 그 다음날 작은 조정은 나올 수 있어도, 그렇게나 많은 물량을 손해를 안보고 털어먹기 위해서는 최소한 장대양봉 두세개 이상은 터뜨려 줘야 코딱지 만한 수익이라도 건질 수 있기 때문에, 설령 돌파 매수를 한 이후에 작은 조정이 있어도 결국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추가적인 상승이 나타날 수 있는 분명한 원리와 이유가 있기 때문에, 확신을 가지고 홀딩을 할 수 있는 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래서, 제대로 된기법은,

사실 정말로 단순합니다. 지지선, 저항선, 캔들, 거래량, 여기에 추가해서 수급분석...뭐 이정도입니다.


거래량을 보는 것은 이런 지지와 저항의 강도를 보기 위해서이죠..
강력한 저항선을 뚫으면 뚤을 수록, 더 많은 거래량이 터져줘야 하고, 더 많은 거래량이 터져줬다는 것은 그만큼 세력이 많은 자금을 쏟아부었다는 것을 얘기하고, 더 많은 자금을 쏟아부었다는 것은, 그 많은 자금을 다 털어서 이익을 보기 위해서는 그만큼 더 큰 상승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암시하고, 그만큼 강력한 거래가 터져서 돌파가 이루어졌다는 것은,

이미 주요 매수 주체의 물량이 세력에게로 넘어갔다는 것을 의미하고, 주요 매수주체에게로 물량이 많이 넘어갔으면 갔을수록, 그 이후에는 오히려 주가가 오르기는 훨씬 더 쉽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래서, 장기간 횡보 이후, 처음으로 강력한 거래량이 터져주면, 순식간에 장대 양봉 두세개가 연속적으로 터지는 현상에는 이런 분명한 원리가 있기 때문에 추세 추종 매매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안전한 매매방법이라고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추격 매수는 이렇게 \'최초\'로 뚫은 가격을 넘어선 범위에서 매수를 하는 것이 추격 매수라고 말씀드렸고요.


그냥 대충 올라가는 놈 아무 때나 마음편하게 잡는 것을 추세 추종 매매라고 착각하니 당연히 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어떻게 추세 추종 매매입니까? 고점에 물리는 최악의 매매법이지....

사실 여기까지가 복습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실시간으로 장대 양봉을 잡는 방법에 대해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장대 양봉은 결국 거래량을 수반하게 되죠?

여러분이 장대 양봉의 일중 분봉 차트나 틱차트를 분석해보셨습니까?

자...제가 지금 지겹도록 반복한 지지와 저항의 개념을 생각해본다면, 여러분은 거래량이 터진 장대양봉의 일봉 구조를 대충 머릿속에 그릴 수 있어야 합니다.

뭔소린지 감이 안잡히신다고요?

자...지지와 저항의 개념을 가지고 생각을 해보시면, 잘 이해가 가실 겁니다.

A라는 종목이 오늘 거래량이 평소 거래량의 500%가 터지면서 10% 장대 양봉으로 마감을 했다고 가정을 해봅시다.

자....일봉 캔들만 놓고 본다면, 이건 그냥 키가 큰 불기둥 하나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일중 분차트 내지는 틱 차트 상에서 본다면 일반적으로 어떤 현상이 나타날 것 같습니까?


네...바로 횡보구간이 나타나게 됩니다. 왜일까요?

장초반에 어느 정도 상승할 때까지는 그냥 잘 오릅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 오르고 나면, 분차트에서는 알 수 없지만, 일봉 차트상에서 길게 보면, 여러분과, 김부장님과 여러분의 부하직원이 물려있는 구간까지 상승을 하게 됩니다.

이 구간에 도달하게 되면, 주가가 쉽게 오르겠습니까? 쉽게 잘 안오릅니다. 왜냐면, 계속 팔아치우기 때문이죠.

세력은 그렇게 팔아치우는 것을 계속 받아서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단숨에 주가가 안 오르고, 30분, 1시간, 2시간, 3시간동안 지루한 공방전을 벌이는 것입니다.


이 저항선 구간에서 물린 개미들이 계속 매도를 치지만, 만일 그 세력이 그 물량을 다 받아낼 의도가 있다면, 주가가 쳐올라가지는 못할 망정, 최소한 더 이상 떨어지지는 않는 현상이 나타나게 되고, 이러한 현상은 장중 차트상에서 평평하게 주가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구간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호가창에서 보면, 매도 물량은 쌓여 있고 매수 물량은 별로 없는데, 주가는 떨어지지 않고, 체결 강도는 증가하고..이런 현상이 나타나게 되는 것이죠. 매도 잔량이 없는 이유가 뭔지 아십니가? 매수 호가에 물량을 걸어두지 않고, 위에 걸려있는 매도 잔량을 잡아먹는데 총알을 쏟아붓기 때문에, 매수 잔량이 적은데 주가가 오르는 것입니다.

진정한 가격의 움직임은 호가창에 나타나지 않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다가...그렇게 지루한 공방을 펼치다가, 여러분도 본전치기 하고, 김부장도 본전치기를 하고, 여러분 부하직원도 물려있던 주식 결국 본전치기를 하고 털어버려서, 더이상 본전치기를 할 사람이 없어지는 상황까지 도달하게 되면, 비로소 주가는 펑하고 오르게 됩니다.

바로 이때가 매수 급소입니다. 횡보 구간 자체가 아니라, 횡보구간이 마무리되는 것을 최종적으로 확인하고, 횡보구간이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최초로 거래가 펑하고 터지면서 상승하는 구간이 바로 최적이 매수 급소라는 것이죠.

왜나면, 횡부 구간 자체에서 매수를 하면, 세력이 힘이 딸리거나 작전상 후퇴를 하기 위해 다시 주가가 떨어지는 경우 손해를 보게 되기 때문이죠.


코딱지 만큼 싸게 사려고, 미리 돌파를 예상하고 사는 것이 그래서 바보같은 짓입니다. 세력이 완전히 매도세를 이기는 것을 \'최초\'로 확인해서 조금 더 비싸게 살지 몰라도, 그것을 확실하게 확인을 한 즉시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제 장대 양봉의 일반적인 구조가 대충 머리 속에 그려지십니까?

네...시가 이후 주가가 잘 오르다가 어느 순간부터 지루하게 정체를 하는 구간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 매물 소화 구간이 몇 군데 나타나다가, 돌파가 나타나고, 그 이후에 새로운 매물 구간이 나타나서 매물 흡수하고 돌파하고 이런 패턴이 나타나게 됩니다.


주가가 상승하면 상승할 수록 이런 매물 구간의 강도는 거세지겠죠? 그래서 장대양봉 상단부에 거의 가까워 지면, 대마왕을 만나게 됩니다. 여기에서 진짜로 치열한 진검승부가 펼쳐지게 되는 것이죠.

세력은 최대한의 자금을 퍼부어서 매물을 흡수하고, 거기에 맞서는 매도세의 강도도 거세기 때문에 정체 시간도 가장 길어지게 됩니다.

하지만, 세력이 최종적으로 승리를 하게 되면, 이러한 가장 강력한 매물 구간을 극복하고 장 막판에 장대양봉으로 장엄하게 마감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장중 차트를 매물대 차트 상에서 보면 어떻게 보입니까?

군데 군데 수평 밀집 구간이 있지만, 가장 강력한 매물 집중 구간은 장대 양봉 상단부에 집중되어 있죠?

그래서 여기를 뚫은 즉시 매수하는 것이 바로 돌파 매매, 추세 추종 매매입니다. 이게 추격매수입니까?

아니죠?


이렇게 강력한 매물벽을 뚫어버리면 그 다음날 주가는 어떻게 될까요?

그건 당연히 모르죠...알 수 있습니까? 뭐 오르든지 내리든지 하지 않겠습니까?

만일 주가가 올라버리면, 만일 어제 뚫을 때 잡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사야 하겠습니까? 말아야 하겠습니까?


당연히 사면 안되는 것입니다. 추격매수 구간이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어제 못샀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떨어지기를 기다려야 합니다. 어디까지 떨어지기를 기다려야 할까요? 네, 어제 매물이 집중된 그 장대 양봉 상단 그 지지선 근방이죠.

이게 뭡니까? 이게 바로 역추세 매매 아닙니까?

어떻습니까? 추세 추종매매건 역추세 매매건 매수 포인트가 같습니까? 다릅니까?

완전히 똑같지 않습니까?


추세 추종매매와 역추세 매매가 다른 것은, 종목 선정의 기준도 아니고, 매수 지점도 아니고, 매도 지점도 아닙니다. 이런 건 다 똑같습니다.

유일하게 다른 것은, 언제 잡느냐 하는 것입니다.


뚫어버릴 때 잡아버리면 추세 추종 매매, 뚫은 이후에 작은 조정을 노리고 떨어질 때 잡으면 역추세 매매입니다.

매매 원리가 같습니까? 다릅니까?

왜 떨어질 때 잡아도 안전합니까? 네, 추세 매매시 뚫었던 저항선이 이제는 든든한 지지선을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장단점이 무엇입니까?


추세 추종 매매의 장점은, 최초로 뚫은 이후, 다음날 조정을 안주고 바로 팍팍치고 올라가면 큰 수익을 낼 수 있다는 것이지만, 단점은, 최초로 뚫은 이후 다음날 잠깐 상승했다가 다시 얕은 조정을 주어서 다시 전날 지지선까지 떨어지면 먹었던 수익을 토해 내고 재차 상승하기를 기다려야 하는 단점이 있죠.

역추세 매매의 장점은 무엇일까요? 네, 제대로 된 매수 지점에서 반등이 일어나면, 거의 최저점에서 산 격이 되고, 사자마자 바로 수익이 난다는 장점이 있지만, 단점은, 의미있는 지지선까지 조정을 잘 안주고 팍팍 치고 올라가는 경우에는 손가락을 빨아야 한다는 점이죠. 매수 기회도 못잡고요...

어떤 의미에서 추세 추종 매매가 좋은 매매냐, 아니면 역추세가 더 좋은 매매냐를 따지고 논하는 것은, 사과가 더 맛있냐 apple이 더 맛있냐를 논하는 것과 같은 짓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매 방법이 같습니까? 다릅니까?


결국은 추세 추종 매매는 주요 저항선을 돌파할 때 사는 것이고, 역추세 매매는 상승하던 주가가 주요 지지선에 떨어질 때 사는 것입니다. 이 때의 주요 지지선=추세 매매에서의 저항선

이기 때문에 결국은 같은 매매법이라는 거죠.


일반적으로 박스권 돌파 추세 매매는 장중에 하기 어렵기 때문에, 장이 마감한 이후에 종목을 검색해 가면서 다음날 진입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조금만 잔머리를 굴려보면, 장대양봉이 나오는 놈을 장중에 실시간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실시간 장대 양봉을 잡기 위해 지금까지 지겹도록 반복한 개념을 최종적으로 정리해서 어떻게 응용하면 됩니까?


결국 일봉차트 상에서, 장대 양봉이 나올만한 자리에 있는 놈이, 당일 장중 차트상에서 장대 양봉을 만드는 움직임을 골라내면 되지 않겠습니까?

이 때 장대 양봉을 만드는 움직임이 기본 원리는 무엇입니까?

장기간 횡보하던 박스권 내지는 \'평평한\' 정체 구간을, \'강력한 거래량\'을 수반하면서 \'최초로 돌파\'하는 시점이죠?


중요한 3요소가 바로 이것입니다. 그냥 45도 각도로 오르는 것이 아니라, 평평한 정체 구간을 뚫어야 하고, 거래량 없이 올라가는 것이 아니라, \'강력한 거래량\'을 수반해야 하고, 돌파한 이후 그냥 마음 편하게 아무때나 위에서 잡아도 되는 게 아니라, 돌파하는 바로 그 타이밍에 재빨리 따라 잡아야 한다는 개념이죠...왜 그런지는 이제는 아시죠?

수백번 설명을 드렸으니... 여러분...일봉차트 상에서 장대 양봉이 나오는 것과, 주봉상에서 장대양봉이 나오는 원리와, 분봉차트상에서 장대양봉이 나오는 원리가 같을까요 다를까요?

똑같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결론적으로 정리하면, 일봉상 장대 양봉이 나올 조건 + 분봉상 장대 양봉이 나올 조건 을 조합을 해버리면 되겠죠?

자..그렇다면 먼저 일봉상 장대 양봉이 나올만한 조짐을 보이는 종목을 한 번 만들어봅시다.

여러가지로 생각을 해 볼 수 있지만, 개인적인 기준으로는 다음과 같은 기준을 쓰고 있습니다.


1. 당일 주가가 60일 고가 대비 -5%권 이내

왜 60일 고가에 가까운 종목을 검색을 할까요? 20일 고가에 가까운 종목을 검색하면 더 낮은 가격에서 싼 놈을 고를 수 있지않냐고 질문하신다면 맥이 빠집니다. 가격이 싸다고 싼 게 아닙니다. 위쪽에 매물벽이 없는 주식일 수록 더 싸다고 했죠?


20일 고가부근의 종목보다는 60일 고가에 근접한 종목이 훨씬 더 매물을 소화하고 올라간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승탄력이 더큽니다.

2. 당일 거래량 20일 평균 거래량 대비 150% 이상

거래량이 터져줘야 거짓돌파가 아니고 진짜 돌파일 확률이 높죠? 거래량이 터져주지 않으면, 매물 흡수하다가 픽 고꾸라질 수 있습니다.

원래 일봉 기준으로 추세 매매 종목을 잡을 때는 20일 평균 거래량 대비 200% 이상 종목으로 검색하는데, 이것은 장중에 장대 양봉으로 마감할 종목을 \'미리\' 고르는 것이므로, 150%로 낮춰 잡았습니다.


일단 이 두가지 조건을 놓고 고르면, 어떤 종목들이 차트상에서 나타나겠습니까?

네, 60일 신고가 부근에서 노니는, 아주 바닥을 빌빌기지는 않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올라버려서 가격적인 메리트가 없는 종목이 아닌, 적당히 잘 익어서 큰 추세로 돌파가 일어날락 말락한 종목들이 검색이 됩니다.

자...일봉 차트 상에서 이렇게 터질락 말락한 종목을 지정해 주었으니, 이제는 당일 분봉 차트상에서 세부적으로 장대 양봉이 나오는 타이밍을 세부적으로 잡으면 됩니다.


어떻게 한다고 했죠? 마찬가지입니다. 분봉 차트에서도 계속 횡보하다가 어느순간 거래량이 빵 터지면서 돌파가 일어나는 종목을 잡으면 된다고 했죠?


자 그렇다면, 분봉 차트 상에서 주가가 정체되거나 거의 움직임이 없이 횡보한다는 조건을 어떻게 지정할 수가 있을까요?


바로 이럴 때 기술적 지표를 이용하는 것입니다. 쓸데없이 마법의 공식이나 만든다고 조합할 때 쓰는 것이 아니라, 이런 본질적인 주가의 움직임을 찾아내고자 할 때 보조적으로 유용하게 쓰는 것이 기술적 지표입니다.

주가가 횡보하고 있는 것은 다양한 기술적 지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RSI로 기술을 해보았습니다.

RSI 지표에 대해서는 카페글이나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보시면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 것이므로 여기서는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고 넘어가겠습니다만, 대충 결론만 말씀드리면, 주가가 그냥 평평하게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경우 RSI는 50이고, 강한 추세로 상승하면, 100에 가깝게 되고, 계속 하락하면 0에 가깝게 됩니다.

즉, 주가가 강하게 오르지도 않고 내리지도 않는 횡보를 하는 구간은 RSI가 대략 50근방, 즉, 40-60사이 정도인 구간으로 정의를 하면 되겠죠?


예를 들어, 분봉상 RSI(60) = 50 인 종목을 검색해라라고 지정을 하면, 한시간 동안 주가가 오르지도 않고 떨어지지도 않고 평평하게 유지되는 종목이 검색이 되는 것이죠. 편의상 30분동안 주가가 빌빌거리는 종목을 검색하도록 지정하겠습니다.



3. 분봉상 1분전 40

이렇게 빌빌거리는 구간에서 우리가 잡으면 안된다고 했죠? 왜냐면 주가가 횡보한다고 오르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횡보하다가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횡보구간보다 조금 비싸게 사도 횡보를 탈출해서 상승할 때 바로 따라붙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1분전에 3번 조건에 의해서 30분동안 빌빌거린 종목이 검색되었다고 치면, 이제는 이런 놈들 중에서 치고 올라가는 것이 최초로나타나는 조건을 지정해야겠죠?

어떻게 지정하면 되겠습니까? 네, 분봉상 1분전 봉보다 현재 가격이 더 높으면서, 30분 평균 거래량보다 거래량이 더 증가한 종목을 고르면 되지 않겠습니까?



4. 1분전 종가 < 0분전 종가, 1분전 20분 평균 거래량 대비 0봉전 평균 거래량 150% 이상
3번과 4번 조건을 조합하면 어떻게 됩니다. 30분 이상 평평하게 횡보하다가 거래량이 살짝 터지기 시작하면서 상승추세로 바뀌는 종목이 검색됩니다.


이런 조건들이 일단 일봉상 장대 양봉이 나올 만한 위치에서 분봉상 장대 양봉이 형성될 타이밍을 잡아내는 검색식입니다.

장대양봉을 잡아낸다는 것이 장대양봉의 시초가에 산다는 얘기로 착각하시면 오해입니다. 당일 종가가 장대 양봉으로 끝날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장대 양봉 몸통 부근 내지는 그것보다 조금 위쪽에서 잡는 개념으로 이해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그 이후의 추세를 먹거나, 아니면 다음날 시가에 매도해서 차익을 실현하는 개념이죠.

일단 이런 순수한 기술적 조건을 충족시킨 이후에 부가적인 조건들을 갖다붙이면 됩니다.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조건, 이를 테면 최근 2일 중에 기관이나 외국인중 최소한 한군데 이상 매수가 들어와야 하고, 외국인 중에서도 검은 머리 외국인을 제외하기 위해 외국인 지분율 3% 이상인 조건을 추가하는 식의 조건들 말이죠.


장초반에 급등을 한 이후에 많이 떨어지는 구간에서 횡보를 하거나, 시가보다 낮은 구간에서 주가가 형성된다든지 하는 경우, 위쪽 가격대가 오히려 매물로 작용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 데이트레이딩에서 많이 쓰이는 피벗 포인트

라든지, 일중 저항선과 같은 조건도 추가를 시킵니다.



지표 내용

A 신고가:[일]0봉전 고가가 60봉중 신고가에 -6%이내 근접
B 신고가:[일]0봉전 종가가 60봉중 신고가에 -6%이내 근접
C \"[일]거래대금(일:백만, 분:천) 1000이상 500000000이하\"
D 주가비교:[일]1봉전 저가 < 0봉전 종가
E 5일 평균거래대금(단위:백만) 1000이상 1000000이하 (금일포함)
F 거래량비율:[1분]30봉 평균(1봉전)거래량대비 동일주기 0봉전 150%이상
G 거래량비율:[1분]1봉 평균(1봉전)거래량대비 동일주기 0봉전 500%이상
H [1분]1봉전 RSI(30) 60 이하
I [1분]1봉전 RSI(30) 40 이상
J 0봉전 2일중 1일 외국인 순매수발생 최소순매매수량 1주
K 외국인지분율 3%이상 100.0%이하
L 0봉전 2일중 1일 기관 순매수발생 최소순매매수량 1주
M 가격-이동평균 비교:[일]0봉전 (종가 20)이평 < 종가
N 주가비교:[일]0봉전 시가 < 0봉전 종가
O 주가비교:[1분]1봉전 종가 <= 0봉전 종가
P 주가비교:[일]1봉전 종가 < 0봉전 종가
Q 주가비교:[일]0봉전 (고+저+종가)/3 < 0봉전 종가
R Pivot:[일]0봉전 종가 > PIVOT
S 거래량비율:[일]20봉 평균(1봉전)거래량대비 동일주기 0봉전 150%이상


(A or B) and C and D and E and (F or G) and H and I and ((J and K) or L) and M and N and O and P and Q and R and S


이렇게 해서 조건을 만들어서 저장해두고, 실시간 검색을 눌러두면, 조건에 맞는 종목이 나올 때마다 자동적으로 검색창에 뜹니다.

검색될 때 재빨리 일봉 캔들 차트와 분차트를 함께 보고, 과연 매매할 만한 자리가 맞는지를 확인하고 재빨리 매수주문을 내는거죠.

당연히 이 검색식이 절대 불패의 검색식이 아닙니다.

물론 장대 양봉이 형성되는 종목, 이 검색식으로 잘 잡을 수도 있지만, 잡은 이후에 다시 고꾸라지는 경우도 당연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요한 것은, 내가 산 지지선이 무너지면 그 부근에 손절선을 걸어두는 것이죠..우리는 거의 저항선을 뚫은 거의 그시점에 매수에 참여했기 때문에 손절선은 상당히 짧게 잡을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신호가 나온 엠넷 미디어의 분차트입니다.

장 중반에 평평한 구간 보이시죠? 저쯤에서 신호가 나왔습니다.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때 매수에 들어간다고 해서 다시 작은 조정이나 되돌림이 없으란 법은 없죠?


조정이나 되돌림이 나올 수도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매매를 하셔야 하고, 그 선이 여러분이 정해놓은 손절선을 이탈하면 당연히 손절해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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