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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車 '씽씽'..부품으로 뜯어보는 수혜株
  등록: 2015-11-24 08:45:32 조회:808


올들어 9월까지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전기차시장이 예상보다 빠르게 성장하면서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3일 신한금융투자에 따르면 전기차시장은 지난해 기준으로 전체 자동차시장의 0.4%에 불과했지만 오는 2020년에는 4% 수준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기차시장 성장의 가장 큰 수혜는 배터리 개발업체에 돌아갈 것으로 보인다. 배터리는 전기차를 움직일 수 있게 해주는 핵심 동력 부품이다. 증권가에서는 향후 전기차 배터리 시장이 LG화학과 삼성SDI, 파나소닉(테슬라), BYD의 4강 체제로 재편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배터리 소재기업도 덩달아 성장할 전망이다. 배터리는 제조원가의 60%가 원료비다. 전기차시장의 개화는 곧 배터리 소재 수요의 급증을 의미한다. 특히 양극제,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 등 4대 핵심소재는 전체 재료비의 76%를 차지한다. 관련 업체인 에코프로(양극제), 솔브레인(전해액), 피앤이솔루션(배터리장비) 등의 수혜가 예상된다. 이응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야구가 투수 놀음이듯 전기차의 성능은 배터리에 의해 결정된다”며 “배터리는 4대 핵심소재에 따라 성능이 갈리는 만큼 관련 기술력을 보유한 업체들이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장부품도 전기차와 함께 수혜가 기대된다. 전기차는 배터리 지속 시간과 효율성이 핵심 경쟁력인 만큼 자동차 부품도 배터리 소모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재설계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산업은 전기차 전용 공조장치를 만드는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미 테슬라를 시작으로 글로벌 업체에 전기차 공조 부품을 납품하고 있다. 올해 4만대 수준에서 내년에는 6만대 수준으로 공조 부품 납품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와 LG이노텍은 미국 GM과 제휴를 맺고 전기차용 핵심 부품 11종을 납품할 예정이다. 

현재 전기차의 주행거리가 최대 150km 수준에 불과한 만큼 경량화 부품도 수혜주로 꼽힌다. 부품을 가볍게 만들수록 소모되는 에너지가 줄어 더 긴 거리를 달릴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자동차 경량화의 경우 금속과 비금속 소재로 나눠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금속의 경우 알루미늄 채택이 늘어나고 있는데 알루미늄 주조업체 코다코는 지난 3분기 기준 수주잔고가 9300억원에 달해 주목을 받고 있다. 금속을 대체할 엔지니어링 플라스틱도 활용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와 관련해선 코프라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다.

신한금융투자의 이 연구원은 “미국과 유럽에서 시작한 자동차 환경 규제 및 전기차 보조금 지급이 중국 등 아시아로 확대되고 있어 관련 시장은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며 “전기차 관련주 중 기술 경쟁력과 실적 모멘텀, 밸류에이션 등을 꼼꼼히 따져본다면 새로운 투자기회가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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