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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장 상식
 


전환사채(CB)와 신주인수권부사채(BW)의 차이점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
  2011-04-27 00:24:19 댓글:(2)   조회:1909



기업들이 자금을 조달하는 대표적인 방식으로 전환사채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이 있습니다.이 둘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전화사채는 채권과 주식의 성격을 동시에 보유한 것으로 만기까지 보유해서 채권에 대한 이자를 받을 수도 있고 (주가가 하락해서 주식으로 전환해도 이익이 나지 않을  경우) 반대로 주가가 상승해서 채권보다는 주식으로 전환시키는 것이 유리할 경우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것이 전환 사채입니다. 

2. 신주인수권부 사채는 기본적으로는 주식으로 전환을 불가능한 채권입니다. 다만 여기에 옵션이 가미된 채권인데 그 옵션은 해당기억에서 신주발행등으로 새로운 주식을 발행할 경우 일정한 가격으로 그 주식을 인수할 수 있는 옵션이 부가돤 채권입니다. 전환사채는 채권금액으로 주식전환을 하기 때문에 별도로 돈을 납입할 필요는 없지만 신주인권부 사채는 별도로 주식을 매입할 수 있는 권리만 부여된 것이기 때문에 주식을 인수하려면 별도의 자금을 넣어야 합니다. 

3. 전환사채나 신주인수권사채의 경우 투자자입장에서는 주가상승에 대란 혜택과 채권의 안정된 수익을 주식시장의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발행회사 입장에서는 회사채보다 싼 금리를 주기 때문에 저금리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장점과 나중에 주가가 상승하여 주식으로 전환될 경우 부채(회사채)가 자본(주식)으로 전환되는 자본효과까지 누릴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4. 보통 신주인수권 사채를 발행하게 되면 기존의 주주에게는 향후에 물량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생기게 되는 것이므로 주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물론 신주인수권 사채를 발행해서 그 자금으로 회사의 영업에 사용을 하면 주주나 회사에 모두 이익이겠지만 신주를 발행하게 되면 현재의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청약을 하고 또 신주인수권 행사로 얻은 주식은 상장되는첫 날 대부분 시장에 팔자로 나오기 때문에 물량부담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댓글 (2)


  •     2011-04-27 01:09:46
    신주인수권부사채에 대하여 행사라함은 신주인수권을 사용하여
    기존에 납입했던 채권금액으로 대용납입하거나 행사가액을 따로 납입하여
    주식을 발행하여 인수하는 행위입니다.

    1. 행사 이후 그리고 상장전일까지 행사가보다 주가가 떨어진다면 신주인수권 행사자는
    시가보다 높은가격에 주식을 산게 되겠죠. (그후 팔면 손해를 보게되는것이고요)

    2. 행사기간동안 낮은 주가로 인해 행사를 못하고 사채 만기일이 도래한다면
    이자를 포함한 원금을 사채권자에게 돌려주고 신주인수권은 말소가 됩니다.
    말그대로 신주인수 권리이며, 꼭 주식으로 발행해야하는 의무는 없습니다.

  •     2011-04-27 00:26:34
    전환가액의 조정이라는 것은 기존에 정해진 전환가격을 특별한 사유로 인하여 재설정하여 조정시킨다는 것을 말합니다. 평소 6천원에 거래되던 주식이있고, 5,500원으로 전환가격이 설정되어있는 상태라고 가정합니다.

    다음의 경우에 해당되면 조정을 해야 합니다.

    - 무상증자, 주식배당, 시가를 하회하는 유상증자, 주식의 분할 또는 병합 등 일반적인 주가 희석 요인이발생하는 경우

    - 전환가액 조정일 전일을 기산일로 하여 1개월 가중평균종가, 1주일 가중평균종가 및 최근일 종가를 산술평균한 가액과 최근일 종가 중 낮은 가액이 기존의 전환가액을 하회할 경우 전환가액을 그 낮은 가액으로 조정함.

    전환가액을 조정하는 이유는 전환권을 소유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함입니다. 전환가액이 주가에 비해서 월등히 높으면 전환권자에 피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전환가액을 조정하여 낮추면(조정하여 올리는 경우는 없습니다) 주당 발행해야하는 주식수는 더 많아지게 되고, 이는 기존 주주들에게 부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신규물량이 쏟아질 수 있거나, 혹은 물량이 나오지 않더라도 주당자산가치가 하락하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투자자입장에서는 주식을 매수하기 전에 꼭 전환사채가 있는지 그리고 언제 전환가능한지, 전환가격은 얼마로 정해져있는지 알아보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 문제가 이 내용대로 라면 전환사채를 많이 가지고 있는 대주주가 전환사채 물량을 늘리기 위해 일부러 주가을 낮추어

    전환가를 낮추고 이후 급등하면 전환가액을 올리는 경우가 없으므로 많은 물량을 확보하게 되는데 이러면 기존 소액주주는 손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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